금암노인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행사 개최

지역사회와 25년 발자취 돌아봐
어르신 복지 확대 과제도 남아

안재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6/25 [16:56]

금암노인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행사 개최

지역사회와 25년 발자취 돌아봐
어르신 복지 확대 과제도 남아

안재덕 기자 | 입력 : 2026/06/25 [16:56]

  금암노인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행사1 [사진=금암노인복지관}© 안재덕 기자

 

  금암노인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행사2 [사진=금암노인복지관} © 안재덕 기자

 

[시사더타임즈 / 안재덕 기자] 금암노인복지관은 개관 2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한 발자취를 돌아보고 어르신 복지의 역할을 다시 확인했다.

 

금암노인복지관은 625일 오전 10시 복지관 강당에서 개관 25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어르신과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5년 동안 복지관 운영에 함께한 어르신과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사랑의 희망열차 사업과 연계해 나눔 활동도 진행했다.

 

행사는 이순태 나누는사람들 대표이사와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의 축사로 시작했다. 시상식과 기념 떡 절단, 직원 공연, 기념 행사, 단체사진 촬영도 이어졌다. 복지관은 오랜 기간 함께한 이용 어르신과 강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어르신 장기자랑에는 9개 팀이 참가해 노래와 춤, 공연을 선보였다. 복지관은 행복과 화합, 열정, 맵시, 감동을 주제로 상을 수여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상을 전달했다.

 

최재훈 관장은 "금암노인복지관의 지난 25년은 어르신들의 사랑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금암노인복지관은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는 노후생활 지원을 목표로 복지 프로그램 200개를 운영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575명을 지원하고 있다. 경로당 12곳에서 620명을 대상으로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 맞춤돌봄서비스는 636명에게 제공하고 있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2636명을 지원하고 있다. 또 경로식당과 호성동 실버마당도 운영하며 모두 7643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령인구가 늘면서 복지관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복지서비스의 양적 확대와 함께 사업 효과를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관리도 필요하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이 지속될 때 지역사회 신뢰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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