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전주시의원 당선인,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의회 원내대표 선출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원내대표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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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규 시의원 [ 사진 = 전주시의회] © 최종민 |
[시사더타임즈 / 최종민 기자] 김성규 전주시의원 당선인이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주시의회 당선인들은 18일 오전 전주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단독 추대된 김성규 당선인을 신임 원내대표로 결정했다.
김성규 당선인은 효자2동과 효자3동, 효자4동 지역구를 대표하는 전주시의원으로, 제12대 전주시의회 후반기 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의정 경험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오는 7월 1일 개원하는 제13대 전주시의회는 전체 의원 36명 가운데 26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구성된다. 김 원내대표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이번 선출은 다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 의원들의 단합을 바탕으로 원활한 원내 운영과 시민 중심 의정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 원내대표는 의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민생 현안 해결에 집중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성규 원내대표는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원내대표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욱 단합해 민생을 살피는 전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민주당 전주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제13대 전주시의회는 다음 달 1일 공식 개원과 함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다수당 원내대표로 선출된 김성규 의원의 역할은 당내 의견을 조율하고 의회 운영의 방향을 이끄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이 향후 전주시의회의 주요 과제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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