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민주당 전반기 의장단 후보 확정 최주만 의장 김동헌 부의장 선출

상임위원장 후보 5명도 확정 다음 달 1일부터 의장단 선거 참여

최종민 | 기사입력 2026/06/26 [09:08]

전주시의회 민주당 전반기 의장단 후보 확정 최주만 의장 김동헌 부의장 선출

상임위원장 후보 5명도 확정 다음 달 1일부터 의장단 선거 참여

최종민 | 입력 : 2026/06/26 [09:08]

 제13대 전주시의회 최주만(더불어민주당) 시의장 후보   [ 사진 = 전주시의회]   © 최종민

 

[시사더타임즈 / 최종민 기자] 13대 전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후보를 확정하고 원 구성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13대 전주시의회 당선인들은 25일 전주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원내교섭단체 의장단 후보 선출 투표를 열고 4선 최주만 당선인을 전반기 의장 후보로 3선 김동헌 당선인을 부의장 후보로 각각 선출했다.

 

최주만 의장 후보는 제12대 전주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김동헌 부의장 후보는 제12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지냈다.

 

민주당은 이날 상임위원장 후보도 함께 확정했다. 운영위원장 후보에는 온혜정 당선인 행정위원장 후보에는 최명권 당선인 복지환경위원장 후보에는 김정명 당선인 문화경제위원장 후보에는 이성국 당선인 도시건설위원장 후보에는 최서연 당선인이 각각 선출됐다.

 

상임위원장 후보들은 모두 제12대 전주시의회에서 초선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했으며 63일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해 71일부터 제13대 의회 임기를 시작한다.

 

민주당은 제13대 전주시의회 전체 36석 가운데 26석을 확보해 원내 다수당 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조국혁신당은 5석 진보당은 1석 무소속은 4석을 확보했다.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당선인들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선거에 출마해 전체 의원들의 투표를 거쳐 최종 선출될 예정이다.

 

최주만 의장 후보는 "독단이 아닌 소통과 협치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뜻이 전주시 정책에 올바르게 반영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동헌 부의장 후보는 "행동과 결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후보를 조기에 확정하면서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다수 의석을 확보한 민주당이 향후 의회 운영 방향과 시정 견제 역할을 어떻게 수행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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