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라이스사업단, 목포공항 유관기관 안전회의 열어군관학 항공기관 운항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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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당대학교 미래관에서 '2026년 상반기 목포공항 유관기관 안전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허용우 |
![]() ▲ 회의에 참석한 초당대학교 비행교육원 및 군·관·학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단체사진 © 허용우 |
[시사더타임즈 / 허용우 기자]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 라이스사업단이 목포공항 관제권을 사용하는 항공기관 안전회의를 열고 공역 내 운항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초당대학교 라이스사업단은 지난 4월 23일 교내 미래관 402호에서 2026년 상반기 목포공항 유관기관 안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초당대학교 비행교육원과 항공운항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산림청과 해양경찰청, 해군 609전대, 전남 119항공대, 경운대학교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목포공항 관제권 내 비행 안전 현안을 공유하며 기관별 운항 환경을 점검했다.
회의는 초당대학교 소개와 항공안전관리체계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안경수 항공기업특화센터장은 항공안전관리체계 운영 방향과 발전 과제를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공역 내 무선 교신 체계와 무안공항 훈련공역 중첩 구간 고도 분리 기준을 점검했다.
참석 기관들은 목포공항 접근 고도 변경에 따른 항공 차트 최신화와 표준화 방안도 논의했다.
산이비행장 훈련공역 내 무선 교신 모니터링과 응답 체계 운영, 경운대 영암활주로 운항 협의 사항, 신한에어 활주로 사용 기준도 함께 점검했다. 기관들은 공역 내 안전 저해 요소를 확인하며 위험도를 낮추기 위한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초당대학교 라이스사업단 관계자는 “공항 공역을 함께 사용하는 기관들이 운항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며 “정례 협의를 이어가며 안전한 비행 환경 조성과 지역 항공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은 대학과 지역 산업을 연계해 지역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정책이다. 초당대학교는 항공 특성화 교육과 비행교육원을 운영하며 지역 항공산업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목포공항 관제권을 공동 사용하는 기관들이 안전 현안을 공유하며 공역 관리 체계를 점검한 점은 지역 항공안전 강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할 것이다.
항공기관들이 정례 회의를 이어가며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 점은 지역 항공산업 기반 강화와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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