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 동면 제2농공단지 4626㎡ 부지에 태양광 생산 공장 신축

동면 제2농공단지로 사업장 이전
고용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조 윤 기자 | 기사입력 2022/06/03 [11:18]

전남 화순군, 동면 제2농공단지 4626㎡ 부지에 태양광 생산 공장 신축

동면 제2농공단지로 사업장 이전
고용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조 윤 기자 | 입력 : 2022/06/03 [11:18]

[시사더타임즈 / 조 윤 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과 전남도가 31일 태양광 구조물 제작 시공업체 교령전기솔라(대표 김서령)와 투자규모 21억 원, 고용인원 20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교령전기솔라는 광주광역시 남구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10억 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장치 전문 시공업체다.

 

교령전기솔라는 태양광 구조물 시공을 전문적으로 해 왔으나 직접조달을 위해 동면제2농공단지에 생산시설을 신축,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교령전기솔라는 협약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동면 제2농공단지 4626부지에 생산 공장을 신축하고 광주사업장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장 이전이 완료되면 지역생산품 구매, 지역 인재 고용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앞으로도 많은 유망 업체를 유치해 우리 군 지역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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