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신규 농업인 대상 인공지능 활용 농산물 마케팅 교육 운영농산물 홍보 판매 기법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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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농업인 AI활용 농업 마케팅 교육 © 김상환 기자 |
[시사더타임즈 / 김상환 기자] 함평군이 신규 농업인의 농산물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업 마케팅 교육을 운영했다.
함평군은 지난 27일 함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12회차 과정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교육생 61명이 참여했으며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농산물 홍보 방법과 판매 기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산물 홍보 자료 제작 방법을 소개했고 온라인 판매 전략과 소비자 맞춤형 판매 기법도 함께 다뤘다.
함평군은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이 농업 경쟁력과 연결되는 상황에서 신규 농업인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생들은 실제 농업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받으며 농산물 판매 확대 방안을 살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았다”고 말했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신 농업 흐름을 반영한 교육으로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을 육성하겠다”며 “귀농인과 신규 농업인의 정착을 지원해 지역 농업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부터 신규 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품목별 재배 기술과 농산물 판매 방송 활용법, 스마트 농업 기술, 농산물 가공 방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함평군의 디지털 농업 교육 확대는 농업인의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신규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지역 농업 발전으로 연결되길 기대하며 지속적인 지원과 점검도 함께 이뤄질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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