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양서파충류생태공원 조랑말 옹주 출생

조랑말 왕자 공주 사이 암컷 출생
동물 복지 관리와 생태교육 자원 확대

김상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6/03 [11:00]

함평 양서파충류생태공원 조랑말 옹주 출생

조랑말 왕자 공주 사이 암컷 출생
동물 복지 관리와 생태교육 자원 확대

김상환 기자 | 입력 : 2026/06/03 [11:00]

▲ 함평 양서파충류생태공원 ‘옹주’(사진 앞쪽 작은 조랑말), ‘공주’(사진 뒤쪽 큰 조랑말)  © 김상환 기자


[시사더타임즈 / 김상환 기자] 함평 양서파충류생태공원에서 조랑말 옹주가 태어나 새로운 가족이 늘었다.

 

함평군은 지난 23일 낮 12시경 양서파충류생태공원에서 사육 중인 조랑말 한 쌍 사이에서 암컷 새끼 조랑말이 태어났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태어난 새끼 조랑말은 아빠 조랑말 왕자와 엄마 조랑말 공주 사이에서 태어났다. 새끼 조랑말의 이름은 옹주로 정해졌으며 현재 어미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함평군에 따르면 옹주는 출생 이후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육사들의 관리를 받고 있다. 양서파충류생태공원은 다양한 동물을 관람할 수 있는 생태 체험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군은 옹주가 적응 기간을 거친 뒤 방문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동물 복지와 건강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결조랑말 출생은 생태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교육 자료가 될 수 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동물 생태를 이해하는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생태공원 운영기관은 동물 출생 소식에 그치지 않고 사육 환경과 건강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동물 복지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유지하는 노력도 이어질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함평군이 생태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 체험 기능을 확대하는 점은 의미가 있다. 옹주가 건강하게 성장하며 방문객에게 생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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