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전주덕진경찰서, 노인 교통사고·보이스피싱 예방 협력 강화

최주만 의장·양정환 서장 간담회 개최…예방 교육과 홍보 등 민생안전 대책 논의

최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26/10/20 [11:33]

전주시의회·전주덕진경찰서, 노인 교통사고·보이스피싱 예방 협력 강화

최주만 의장·양정환 서장 간담회 개최…예방 교육과 홍보 등 민생안전 대책 논의

최종민 기자 | 입력 : 2026/10/20 [11:33]

 전주시의회 - 전주덕진경찰서 범죄예방 협력강화 [ 사진 = 전주시의회 ] © 최종민 기자

 

[시사더타임즈 / 최종민 기자] 전주시의회와 전주덕진경찰서가 노인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전주시의회는 19일 의장실에서 최주만 의장과 양정환 전주덕진경찰서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령자 교통사고와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지역 치안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로 했다.

 

양정환 전주덕진경찰서장은 “시민의 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전주시의회와 치안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고령자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민생 침해 범죄를 예방하는 등 빈틈없는 맞춤형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전주덕진경찰서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주시의회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노인 교통사고 감소와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의 이번 간담회는 고령자 교통안전과 보이스피싱 예방을 지역사회 공동 과제로 확인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 치안 현안 공유 등이 실질적인 사고 및 범죄 피해 감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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