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주요 사업장 19곳 점검하고 임시회 마무리감자 농가 지원·농업기반시설 보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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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부안군의회] © 김상환 기자 |
[시사더타임즈 / 김상환 기자] 부안군의회가 주요 사업장 19곳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 지원 대책과 지방재정 보장 방안을 제시하며 제37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부안군의회는 지난 15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회기를 마쳤다. 회기 중 하반기 군정 주요 사업장 19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개선 방안을 살폈으며 조례안 등 각종 의안 심의도 마쳤다.
김원진 의원은 5분 자율발언에서 새만금 간척 이후 달라진 동진감자 재배 환경과 난방비 부담을 지적하고 난방유와 고체연료 지원 확대, 씨감자 보관시설 확충, 중형 지하수 관정 개발 등 농가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임정숙 의원은 반복되는 가뭄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업기반시설의 중장기 개보수 계획을 세우고 용수 공급과 배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국비와 도비 확보,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시설 보강도 강조했다.
이강세 의원은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재원 보장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지방교부세 재원이 줄어들지 않도록 지방의 법정재원을 보장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용 자율성과 의견 반영을 확보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현기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현안을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문제들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장 점검과 정책 제안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려면 사업장별 지적 사항과 개선 결과를 확인하는 후속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농가 지원과 농업기반시설 보강, 지방교부세 재원 보장 제안도 예산 확보와 정책 반영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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