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천1동 주민자치위·진안군일자리센터, 농가 일손돕기 나서

전북 진안군 성수면에서 농촌 봉사활동
도농 교류 확대와 지역 공동체 협력 추진

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6/10/23 [15:24]

송천1동 주민자치위·진안군일자리센터, 농가 일손돕기 나서

전북 진안군 성수면에서 농촌 봉사활동
도농 교류 확대와 지역 공동체 협력 추진

안진구 기자 | 입력 : 2026/10/23 [15:24]

 송천1동주민자치위원회 일손 나눔 브릿지 봉사활동 실시 © 안진구 기자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전주시 덕진구 송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진안군일자리센터가 농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도농 간 교류와 협력 확대에 나섰다.

 

송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진안군일자리센터는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 성수면에서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모종석 송천1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최영규 진안군일자리센터장이 이끄는 두 기관은 과실과 잎을 따주고 비닐하우스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농업 현장의 일손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농업인의 어려움을 나누며 도시와 농촌의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모종석 위원장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도시와 농촌 간의 상호협력으로 함께 협력하고 다양한 도농 교류사업을 추진해 지역상생과 주민자치 가치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김호균 송천1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촌 일손돕기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으려면 지속적인 교류와 실질적인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 두 기관이 정기적인 봉사와 교류 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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