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검도부, 전국대학검도대회 개인전 우승·준우승 석권

여자1부 단체전 3위 입상
윤태욱 남자2부 정상·이예린 여자1부 준우승

허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26/10/22 [14:46]

초당대 검도부, 전국대학검도대회 개인전 우승·준우승 석권

여자1부 단체전 3위 입상
윤태욱 남자2부 정상·이예린 여자1부 준우승

허용우 기자 | 입력 : 2026/10/22 [14:46]

▲ 초당대학교 검도부, 제6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대학검도대회 여자1부 단체전 3위 © 허용우 기자

 

▲ 제6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대학검도대회 여자1부 개인전 이예린 선수가 준우승  © 허용우 기자

 

▲ 제6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대학검도대회에서 남자2부 개인전에서 윤태욱 선수 우승 © 허용우 기자

 

[시사더타임즈 / 허용우 기자]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 검도부가 전국대학검도대회에서 개인전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고 여자1부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올라 경쟁력을 입증했다.

 

초당대는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대학검도대회에서 여자1부 단체전 3위, 여자1부 개인전 준우승, 남자2부 개인전 우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여자1부 단체전에서 초당대는 8강전에서 유원대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경북대A팀에 패해 3위에 올랐다. 이 종목에는 5개 대학 3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여자1부 개인전에 출전한 이예린 선수는 준결승에서 용인대 권선우 선수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경북대 김서윤 선수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종목에는 7개 대학 3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남자2부 개인전에서는 윤태욱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윤태욱은 준결승에서 용인대 황지호 선수를 제압한 뒤 결승에서 유원대 고태우 선수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2부 개인전에는 5개 대학 1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번 대회 성과는 초당대 검도부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학 체육의 경쟁력을 이어가려면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지속적인 훈련 지원이 뒷받침돼야 하며, 이번 성과가 향후 전국대회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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