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정례회 열고 군정·예산 점검11일간 군정질문과 결산·추경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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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두례 의원 [사진=부안군의회] © 김상환 기자 |
[시사더타임즈 / 김상환 기자] 부안군의회가 군정질문과 결산, 추가경정예산 심사를 통해 집행부의 주요 사업과 재정 운용을 점검한다.
부안군의회는 1일 제37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1일까지 11일간의 회기를 진행한다. 1일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시작으로 3일부터 7일까지 군정질문과 집행부 답변을 듣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일부터 8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고 9일부터 10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11일 제6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김두례 의원은 새만금 3산단과 재생에너지 사용 산업단지 및 수소 특화산단 조성과 산업용지 확대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김원진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법적 근거 마련과 인구감소 농어촌지역 확대, 국비 중심 재원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현기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처음 맞는 정례회인 만큼 군정질문과 예산안·결산안 등 주요 안건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지혜를 모아 부안의 발전과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내실 있는 회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정례회는 예산 규모보다 사업별 집행 가능성과 성과를 확인하는 심사가 중요하다. 군정질문도 답변 청취에 그치지 않고 답변 내용이 실제 정책과 사업 개선으로 연결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부안군의회가 결산과 추경 심사에서 불필요한 지출과 집행 부진 사업을 걸러내고 군민이 확인할 수 있는 심사 결과를 제시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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