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읍면 이장협의회장 만나 현장 의견 청취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 논의
의정활동 반영 방안 모색

김상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8/30 [22:19]

부안군의회, 읍면 이장협의회장 만나 현장 의견 청취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 논의
의정활동 반영 방안 모색

김상환 기자 | 입력 : 2026/08/30 [22:19]

                ▲ 읍면 이장협의회회장들과 간담회 [사진=부안군의회]  © 김상환 기자


[시사더타임즈 / 김상환 기자] 부안군의회가 읍면 이장협의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부안군의회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의장실에서 관내 읍면 이장협의회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읍면별 이장협의회장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에 관련된 사항을 전달했다.

 

협의회장들은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부안군의회에 전달했다.

 

부안군의회는 읍면별 현안과 주민 의견을 확인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지역 주민과 행정기관, 지방의회 사이의 소통을 확대하는 것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기 의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있는 주민대표인 협의회장님들의 말씀은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장협의회장은 읍면 현장의 주민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 지방의회와 주민 사이의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이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조례 제정과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으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하다.

 

부안군의회는 간담회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을 분야별로 관리하고 처리 결과를 주민에게 알리는 후속 절차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집행부의 처리 과정과 결과를 점검하는 의회 역할도 요구된다. 

 

또 간담회 횟수보다 주민 건의사항이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는 과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부안군의회가 이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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