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드림스타트 가족문화의 날 운영 아동·가족 160명 영화 관람

메가박스 전주객사점 상영관 대관해 문화체험 지원
가족 소통과 정서적 유대 강화 위한 문화 프로그램 추진

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6/06/04 [17:58]

전주시 드림스타트 가족문화의 날 운영 아동·가족 160명 영화 관람

메가박스 전주객사점 상영관 대관해 문화체험 지원
가족 소통과 정서적 유대 강화 위한 문화 프로그램 추진

안진구 기자 | 입력 : 2026/06/04 [17:58]

 전주시 드림스타트 가족 문화의날 행사 [ 사진 = 전주시 ]  © 안진구 기자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전주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가족문화의 날 영화 관람 행사를 마련하며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 강화에 나섰다.

 

전주시는 4일 메가박스 전주객사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60명을 대상으로 가족문화의 날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문화활동을 즐기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참가 가족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상영관 3개를 대관했으며 팝콘과 음료 등 간식도 제공했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일본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영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이다. 영화는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한 과자가게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드림스타트 가족문화의 날 프로그램은 영화와 연극, 뮤지컬, 마술 등 다양한 문화공연 관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가족 기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분기별로 연간 4회 추진되며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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