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드림스타트, 부모소통 프로그램 운영

미술치료 활용 부모교육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 지원

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6/06/10 [10:50]

전주시 드림스타트, 부모소통 프로그램 운영

미술치료 활용 부모교육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 지원

안진구 기자 | 입력 : 2026/06/10 [10:50]

 전주시 드림스타트 맟춤형 교육 [ 사진 = 전주시 ] © 안진구 기자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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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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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전주시 드림스타트가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과 올바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미술치료를 활용한 부모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주시는 610일부터 7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전주시 드림스타트센터 2층 강당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기관과 연계해 운영되며 부모와 자녀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 태도와 기능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친밀감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회기당 6명 내외의 소그룹 형태로 운영된다. 참여 부모의 자녀 발달 단계에 따라 미취학 아동 부모반과 취학 아동 부모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6월에 운영되는 1기 미취학 아동 부모반에서는 자녀의 애착 형성과 감정 코칭을 주제로 교육이 이뤄진다. 7월에 운영되는 2기 취학 아동 부모반에서는 학교생활 적응과 열린 소통 방식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 사례관리와 보건·보육·복지 분야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교육이 자녀를 키우며 마주하는 부모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부모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부모소통 프로그램은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가족 구성원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가 부모교육과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경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가정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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