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더타임즈 / 허용우 기자]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커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초당대학교는 전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하나로 무안군 도시재생센터와 연계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군 동반성장 프로젝트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추진됐다. 대학은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과 주민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초당대학교 문화관 바리스타 실습실에서 진행됐다. 지역 주민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커피의 역사와 종류, 원두 특성, 볶음 단계에 따른 향과 맛의 차이, 추출 방법 등을 배웠다.
교육 과정에서는 건강 음료와 저당 음료 흐름을 소개했다. 인공지능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카페 운영 사례도 공유했다. 주민들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며 생활 속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실습 과정에서는 건강 음료 제작과 메뉴 개발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원두를 비교하며 향과 맛을 체험했다. 드립백 제작 실습에도 참여했다.
초당대학교 관계자는 "웰브루 공동체는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며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연계 교육은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는 지속 운영과 성과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저작권자 ⓒ 시사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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