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앵커사업단 지역 창업 실무교육 마쳐

성인학습자와 예비 창업자 실무 역량 강화
지역 특화 자원 사업화 지원 확대

허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7/21 [16:23]

초당대 앵커사업단 지역 창업 실무교육 마쳐

성인학습자와 예비 창업자 실무 역량 강화
지역 특화 자원 사업화 지원 확대

허용우 기자 | 입력 : 2026/07/21 [16:23]

                 ▲ 성인 학습자·지역민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단체 사진  © 허용우 기자

 

              ▲ 성인 학습자·지역민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단체 사진  © 허용우 기자

 

[시사더타임즈 / 허용우 기자]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가 전남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창업 교육을 마치고 지역 창업 인재 육성에 나섰다.

 

초당대학교 앵커사업단 창업혁신허브센터는 7월 16일 성인학습자와 지역 주민 예비 창업자 21명이 참여한 로컬 비즈니스 및 예비 창업자 지원 프로그램을 마치고 우수 아이디어 수상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 자원을 발굴해 사업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지역 자원 분석과 창업 특강, 아이디어 발굴, 사업 모델 설계, 모의 경진대회, 전문가 상담으로 진행했다.

 

사업화 분야는 박상현 교수가 맡았고 브랜딩 분야는 정가람솔 교수가 맡아 참여자를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발효 자원을 활용한 제과 사업 모델과 무안 양파 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식음료 브랜드 모델 등을 발표했다.

 

초당대학교는 시장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우수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하고 정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상우 초당대학교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민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춰 자생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로컬 창업가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기반 마련이 최우선이다. 앞으로도 초당대 앵커사업단과 창업보육센터의 기반을 활용해 지역민과 상생하는 창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자원을 창업으로 연결하는 실무 교육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창업 교육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으려면 우수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판로 지원, 투자 연계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개하는 관리 체계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 교육 성과를 실제 창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는 후속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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