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재학생 60명 취업박람회 현장 참여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기업·공공기관 채용 정보 확인
만족도 5점 만점에 4.81점
실제 취업 성과로 연결해야

허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26/11/06 [17:44]

초당대, 재학생 60명 취업박람회 현장 참여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기업·공공기관 채용 정보 확인
만족도 5점 만점에 4.81점
실제 취업 성과로 연결해야

허용우 기자 | 입력 : 2026/11/06 [17:44]

▲취업박람회와 연계, 2026학년도 ICC 연계교육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후 © 허용우 기자

 

[시사더타임즈 / 허용우 기자] 초당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0월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와 연계해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광주 지역 대학 앵커사업단이 공동 개최한 취업박람회 참여를 통해 학생들에게 지역 산업체와 공공기관의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공정비학과와 항공운항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박람회에는 기업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핵심채용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데이터 분야 직무 상담 및 기술면접을 지원하는 취업컨설팅관이 운영됐다. 광학정밀제조와 전기전자반도체, 바이오 분야 기업들이 참여해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주요 기관과 기업의 채용설명회 및 특강도 마련됐다. 생성형 인공지능과 3차원 펜, 가상현실, 드론 등을 체험하는 공간도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산업과 직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사전 안전교육을 거쳐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81점을 기록했다. 초당대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기업협업센터(ICC) 특화 분야 연계 교육 실적으로 반영했다.

 

초당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광역 단위의 공동 개최 박람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지역 내 ICC 협력 기업 및 공공기관의 생생한 채용 정보를 접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재학생들의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의 채용 현장을 직접 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만족도와 사업 실적만으로 취업 지원의 성과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박람회 참여가 실제 면접과 채용으로 이어졌는지 추적하고 학과별 취업 수요에 맞춘 후속 지원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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