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앵커사업단, 대학 축제서 사업 홍보 체험부스 운영퀴즈와 놀이로 사업 프로그램 알려
|
![]() ▲ 5개의 체험형 홍보부스에 게임을 즐기기 위해 대기하는 참여자들 © 허용우 기자 |
![]() ▲ 체험형 홍보부스 중 하나인 토큰던지기 게임을 이용하는 재학생 © 허용우 기자 |
[시사더타임즈 / 허용우 기자]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 앵커사업단이 대학 축제에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해 사업 성과와 참여 프로그램을 알리고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초당대 앵커사업단은 27일 2026학년도 대학 축제인 대동제 기간에 교내에서 ‘Anchor On 즐거움을 켜다’를 주제로 홍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 행사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등 257명이 참여했다.
체험부스는 모두 5곳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앵커사업 관련 참·거짓 퀴즈와 인형뽑기, 막대 잡기, 토큰 던지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 각 부스의 과제를 수행해 토큰을 모으는 방식으로 사업 내용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구성했다.
항공정비학과 4학년 문승현 학생은 “평소 앵커사업이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퀴즈를 풀면서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과 게임하듯 즐기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고, 관심 있는 프로그램에는 직접 참여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체험형 홍보의 효과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앵커사업을 더 가깝게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초당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항공·바이오·우주항공 드론 분야 인재 양성을 비롯해 평생교육, 창업, 세계 인재 육성, 지역 동반성장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가 사업에 대한 관심을 실제 참여로 연결하려면 체험부스 운영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별 참여 실적과 후속 성과를 꾸준히 살펴야 한다.
또한 사업 홍보가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안내와 성과 공개를 체계화할 필요가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