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나로도 수산물축제 안전점검 실시해안가 추락·인파 밀집 위험 집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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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고흥군청] © 김상환 기자 |
[시사더타임즈 / 김상환 기자] 고흥군이 제9회 나로도 청정 수산물축제 개막을 앞두고 해안가 추락과 관람객 밀집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고흥군은 축제 개막 전날인 15일 봉래면 나로도연안여객선터미널 광장 일원에서 경찰과 소방, 민간 전문가 등 17명과 함께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축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며 장어잡기와 새우잡기 체험, 불꽃쇼, 드론쇼 등이 진행된다.
점검단은 해안가 추락 위험지역의 안전선 설치와 안전요원 배치, 부두와 선박 주변 출입 통제, 관람객 이동 동선을 확인했다. 전기·가스·소방시설과 소화기 비치 상태, 안전요원 배치계획, 유관기관 비상연락망과 현장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에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축제 기간에도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제 전 점검만으로 안전이 확보되는 것은 아니다.
고흥군은 행사 기간에도 관람객 밀집도와 해안가 출입 통제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위험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요원과 유관기관의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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