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대전 동물보호센터 찾아 운영 사례 점검

경제건설위원회, 유실·유기동물 보호체계 살펴
군산시 동물보호센터 건립·운영 방안 모색

김상환 기자 | 기사입력 2026/11/05 [12:08]

군산시의회, 대전 동물보호센터 찾아 운영 사례 점검

경제건설위원회, 유실·유기동물 보호체계 살펴
군산시 동물보호센터 건립·운영 방안 모색

김상환 기자 | 입력 : 2026/11/05 [12:08]

                                       ▲ [사진 = 군산시의회]  © 김상환 기자


[시사더타임즈 / 김상환 기자]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가 대전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유실·유기동물 보호체계와 시설 운영 사례를 살피고 군산시 동물보호센터 건립 방향을 모색했다.

 

김경식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10월 29일 대전 동물보호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동물 보호·관리 체계에 관한 설명을 듣고 군산시 실정에 맞는 시설 건립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검토했다.

 

위원들은 동물 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살폈다.

 

김경식 경제건설위원장은 "동물보호센터는 유실·유기동물의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중요한 시설인 만큼,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군산시 실정에 맞는 동물보호센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동물 보호와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물보호센터는 시설을 짓는 데 그치지 않고 보호동물의 수용 여건과 위생·의료 관리, 입양 연계, 운영 인력과 예산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군산시의회는 견학에서 확인한 사례가 실제 건립 계획과 운영 기준에 반영되는지 점검하고 사업비와 운영 성과를 시민에게 공개하도록 살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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