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단, 정책 협력 방안 모색

서울·경기서 이틀간 현장정책회의 개최
민주연구원·경기도의회 방문해 지역 발전과 지방의회 권한 강화 논의

김상환 기자 | 기사입력 2026/11/05 [12:04]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단, 정책 협력 방안 모색

서울·경기서 이틀간 현장정책회의 개최
민주연구원·경기도의회 방문해 지역 발전과 지방의회 권한 강화 논의

김상환 기자 | 입력 : 2026/11/05 [12:04]

                          ▲ [사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 김상환 기자


[시사더타임즈 / 김상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이 통합특별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문성 대표의원이 이끄는 원내대표단은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과 경기도 일원에서 현장정책회의를 열고 국회 전국 지방의회의원대회 참석, 전국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정례회의, 민주연구원 방문, 경기도의회 대표단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민주연구원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필요한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의 간담회에서는 교섭단체 운영 사례와 의정활동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살폈다. 전국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정례회의에서는 지방의회법 제정과 광역의회 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강문성 대표의원은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원내대표단은 이를 계기로 전국 광역의회와 정책 협력을 확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현안과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

 

강문성 원내대표는 “통합특별시의 출범은 지역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산업과 경제, 민생 등 지역의 핵심 현안에 대한 정책 대응 역량을 높이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정책과 협력 방안이 실제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해결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 원내대표단은 회의 성과를 구체적인 정책과 입법 과제로 발전시키고 추진 경과와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해 논의의 실효성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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