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제13대 전반기 의장에 최주만 부의장에 김동헌 선출

오는 2028년 6월까지 2년 임기 시작 지역발전과 시민복리 증진 위한 의정활동 다짐

최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26/07/01 [15:22]

전주시의회 제13대 전반기 의장에 최주만 부의장에 김동헌 선출

오는 2028년 6월까지 2년 임기 시작 지역발전과 시민복리 증진 위한 의정활동 다짐

최종민 기자 | 입력 : 2026/07/01 [15:22]

[시사더타임즈 / 최종민 기자] 전주시의회가 제13대 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집행부 견제 강화에 나선다.

 

전주시의회는 1일 오전 제13대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4선 최주만 의원을 선출하고 부의장에는 같은 당 3선 김동헌 의원을 선출했다. 새 의장단의 임기는 오는 20286월까지 2년이다.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최주만 의원 [ 사진 = 전주시의원]  © 최종민


최주만 의장은 제7대와 제8대 제12대 의회를 거쳐 이번 제13대 의회에서 4선 의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8대 의회에서는 문화경제위원장을 맡았으며 제12대 의회 후반기에는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의정 경험을 쌓았다.

 

 전주시의회 제13대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김동헌의원 [ 사진 = 전주시의회]  © 최종민


김동헌 부의장은 제11대와 제12대에 이어 제13대 의회에서 3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제12대 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맡아 의회 운영 경험을 갖추고 있다.

 

의장단 선출을 마친 전주시의회는 이날 제13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지역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법령을 준수하며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최주만 의장은 당선 소감에서 "의원이 중심이 되는 의회 소통과 신뢰가 살아나는 의회 정당과 선수에 관계없이 모든 의원을 존중하고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에 충실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헌 부의장은 "생각과 판단이 달라도 그 과정의 끝은 항상 시민을 위한 결과여야 한다""전주시의회가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 의장단 출범으로 전주시의회가 집행부와의 균형 있는 협력과 견제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에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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