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재해예방사업과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현장 점검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 통한 사업 내실화 주문

최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26/07/20 [17:53]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재해예방사업과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현장 점검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 통한 사업 내실화 주문

최종민 기자 | 입력 : 2026/07/20 [17:53]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 우아동 급경사지 비탈면 정비사업 현장 점검 [ 사진 = 전주시의회 ]  © 최종민 기자

 

[시사더타임즈 / 최종민 기자]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공사 관리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당부했다.

 

20일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최서연 위원장과 위원들은 전주시 우아동 급경사지 비탈면 정비사업 현장과 덕진동 전주컨벤션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우아동 급경사지 정비사업에서는 우기 토사 유실 등 재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사면 정비와 산마루 측구 설치 등 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전주컨벤션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향후 추진 계획과 협의 사항을 논의했다.

 

최서연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재해 예방 사업과 전주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대형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의회도 지원과 점검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재해 예방과 지역 핵심 기반시설 조성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의정활동의 일환이다. 지속적인 현장 중심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 지역업체 참여 확대가 시민 안전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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