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 완료3일 상임위원장 선출 예정… 여야 협의 통해 원구성 속도
[시사더타임즈 / 최종민 기자] 전주시의회가 제13대 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의원 배정을 마무리하며 원구성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주시의회는 2일 제4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행정위원회와 복지환경위원회, 문화경제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운영위원회 등 전반기 상임위원회 의원 배정을 확정했다.
행정위원회에는 김윤철, 양영환, 최명철, 최영심, 김윤수, 최명권, 김수민, 이수진 의원 등 8명이 배정됐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이동문, 조우영, 김정명, 채영병, 경현철, 온혜정, 최한별, 신인철, 정승인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문화경제위원회에는 채민석, 최용철, 장병익, 진예찬, 김성규, 이성국, 최지은, 신동이, 유시선 의원 등 9명이 이름을 올렸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이남숙, 김동헌, 김현덕, 전윤미, 홍대규, 최서연, 은영표, 김인철, 신유정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운영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 추천 의원 8명과 의장 추천 의원 1명을 포함한 9명으로 꾸려졌다. 운영위원회에는 온혜정, 김수민, 이수진, 정승인, 조우영, 최용철, 채민석, 홍대규, 이남숙 의원이 배정됐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앞서 지난 1일에는 최주만 의장의 중재 아래 더불어민주당 김성규 원내대표와 혁신진보시민연대 경현철 원내대표가 만나 원구성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양 교섭단체는 상임위원장 배분에 앞서 의원들의 전문성과 지역 안배를 고려한 효율적인 상임위원회 배정이 우선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선거구별 의원들이 특정 상임위원회에 집중되지 않도록 조정하고 향후 의정활동 과정에서도 협력 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전주시의회는 3일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상임위원장 선출이 마무리되면 제13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도 사실상 완료돼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저작권자 ⓒ 시사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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