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전북전주슈퍼마켓협동조합과 골목상권 협력 강화

고물가와 유통환경 변화 대응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방안 논의

최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26/07/27 [15:52]

전주시의회 전북전주슈퍼마켓협동조합과 골목상권 협력 강화

고물가와 유통환경 변화 대응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방안 논의

최종민 기자 | 입력 : 2026/07/27 [15:52]

 전주시의회, 전북전주슈퍼마켓협동조합 간담회 [ 사진 = 전주시의회 ]  © 최종민 기자

 

[시사더타임즈 / 최종민 기자] 전주시의회와 전북전주슈퍼마켓협동조합이 고물가와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동네슈퍼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전주시의회 최주만 의장은 27일 전주시의회 의장실에서 전북전주슈퍼마켓협동조합 박춘관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형마트와 편의점, 이커머스 시장 확대에 따른 중소 슈퍼마켓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공동구매 확대와 물류 유통망 효율화 등을 통해 지역 동네슈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박춘관 전북전주슈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역 동네슈퍼와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공동구매와 물류 유통망 효율화에 힘쓰겠다""전주시의회의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유통의 기반을 지키고 있는 전북전주슈퍼마켓협동조합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동네슈퍼와 골목상권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지역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 논의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공동구매와 유통체계 개선, 정책 지원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경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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