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전주완주대대와 간담회 개최 지역 안보 협력 강화 논의예비군 운영 활성화와 통합방위 체계 구축 위한 협력 방안 공유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전주시의회가 육군 제35보병사단 전주완주대대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안보 태세 확립과 통합방위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일 전주시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과 유래성 전주완주대대장, 전주 지역대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향토예비군 운영 활성화와 부대 이전 추진 등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예비군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통합방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래성 대대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향토방위의 핵심인 예비군과 병사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훈련 여건 개선과 예비군 동대 운영 활성화, 부대 이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주만 의장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전주완주대대와 지역대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지역 안보 태세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의회와 군이 지역 안보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비군 운영 여건 개선과 통합방위 체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이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시사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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