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상임위원장단 선출…제13대 전반기 원구성 완료운영·행정·복지환경·문화경제·도시건설위원장 선출…부위원장도 협의 통해 확정[시사더타임즈 / 최종민 기자] 전주시의회가 상임위원장단과 부위원장을 모두 선출하며 제13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전주시의회는 3일 제43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했다. 이는 전날 진행된 상임위원회 위원 배정에 따른 후속 절차로, 전반기 의회 운영체계를 완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투표 결과 운영위원장에는 온혜정 의원(우아1·2동, 호성동), 행정위원장에는 최명권 의원(송천1·3동), 복지환경위원장에는 김정명 의원(동서학동, 서서학동, 평화1·2동), 문화경제위원장에는 이성국 의원(효자5동), 도시건설위원장에는 최서연 의원(진북동, 덕진동, 금암동)이 각각 선출됐다.
상임위원장 선출 이후 각 상임위원회는 협의를 거쳐 부위원장도 확정했다. 운영위원회는 김수민 의원(비례대표), 행정위원회는 김윤수 의원(진북동, 덕진동, 금암동), 복지환경위원회는 신인철 의원(혁신동), 문화경제위원회는 신동이 의원(우아1·2동, 호성동), 도시건설위원회는 은영표 의원(팔복동, 송천2동, 조촌동, 여의동)이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상임위원장단과 부위원장 선출로 전주시의회는 제13대 전반기 의회 운영을 위한 조직 구성을 모두 마쳤다.
신임 위원장과 부위원장들은 "동료 의원들과 함께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의회는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함에 따라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주요 시정 현안과 예산 심의, 조례안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상임위원회별 전문성과 협업이 향후 의회 운영의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시사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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