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지원 협력 강화고금리·고물가 속 지역경제 회복 위한 금융지원 및 상생 방안 논의
[시사더타임즈 / 최종민 기자] 전주시의회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전주시의회는 7월 23일 의장실에서 최주만 의장과 전북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금리와 고물가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금융지원 확대와 상호 협력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위기를 극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금융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전주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주고 있는 전북신용보증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북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주시의회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양 기관의 협력이 금융지원 확대와 경영 안정으로 이어질 경우 지역경제 회복과 서민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시사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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