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화재 현장 점검

피해 상인 신속 지원과 시설 복구 대책 마련 나서

최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26/08/10 [15:03]

전주시의회,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화재 현장 점검

피해 상인 신속 지원과 시설 복구 대책 마련 나서

최종민 기자 | 입력 : 2026/08/10 [15:03]

 전주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활어동 화재 현장 피해상황 점검 [사진 = 전주시의회] © 최종민 기자

 

[시사더타임즈 / 최종민 기자] 전주시의회가 10일 전주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활어동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상인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한 지원 및 복구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온혜정 운영위원장, 최명권 행정위원장, 지역구 최지은 의원, 경현철 의원, 은영표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소방 당국과 관계 부서로부터 화재 발생 경위와 피해 규모, 초기 대응 상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전주시의회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생계 부담과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 협력해 시설 복구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화재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신속한 현장 수습과 복구를 위해 필요한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농수산물시장이 시민들의 먹거리를 공급하는 중요한 민생 현장인 만큼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과 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전주시의회는 관계 기관과 협조해 화재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피해 상인들의 조속한 영업 정상화와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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