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대학기관평가인증 통과 5년 인증 획득.

교육 운영 전 평가기준 충족
국가장학금과 정부 재정지원 참여 자격 유지.

허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7/01 [09:17]

초당대, 대학기관평가인증 통과 5년 인증 획득.

교육 운영 전 평가기준 충족
국가장학금과 정부 재정지원 참여 자격 유지.

허용우 기자 | 입력 : 2026/07/01 [09:17]

▲ 초당대학교 본관  © 허용우

 

[시사더타임즈 / 허용우 기자]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이 실시한 4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모든 평가기준을 충족해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32년 2월까지다. 초당대학교는 이번 인증으로 고등교육기관의 교육 운영과 대학 관리 체계를 공식 인정받았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 교육의 질을 점검하고 교육 운영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4주기 평가는 대학 운영과 사회적 책무, 교육과정과 교수 학습, 교원과 직원, 학생 지원과 시설 등 4개 평가영역, 24개 평가기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초당대학교는 모든 평가기준을 통과했다. 국가장학금 지원과 정부 일반재정지원사업 참여 자격도 유지하게 됐다. 학생 상담과 권익 보호, 진로와 취업 지원, 지역사회 협력 체계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교육부의 고등교육법은 대학의 교육 여건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 운영 근거를 두고 있다. 또한 고등교육법 시행령은 대학 평가와 질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대학기관평가인증은 이 제도에 따라 대학의 교육 품질과 운영 체계를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유미 총장은 "이번 4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5년 인증 획득은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과 교육 품질 향상에 힘쓰며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대학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증은 대학 운영 체계가 평가기준을 충족했음을 확인한 결과다. 인증에 그치지 않고 교육 성과와 학생 지원, 지역사회 협력 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정부 재정지원과 공적 자원이 투입되는 만큼 대학의 책무성과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노력도 계속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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