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무안 망운면 주민 구강건강 관리 지원디지털 장비 활용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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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당대학교 RISE사업단, 무안 망운면에서 ‘우리마을 구강건강 지킴이 프로젝트’ 진행 © 허용우 기자 |
[시사더타임즈 / 허용우 기자]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 RISE사업단이 무안군 망운면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측정과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초당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7월 23일 무안군 망운면보건지소에서 지역주민 15명가량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건강 예찰 예방과 우리마을 구강건강 지킴이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전남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 앵커 2026년 시군 동반성장 프로젝트 지역사회 공헌 사업으로 추진됐다. 구강보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찾아가는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간 건강격차를 줄이기 위해 망운면보건지소와 연계해 마련했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4시간 진행했다.
오전에는 구강스캐너와 타액진단기, 구취측정기, 위상차현미경 등 구강건강 측정 장비를 활용해 주민별 상태를 확인했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구강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올바른 잇솔질과 치실, 치간칫솔 사용법을 교육했다.
오후에는 구강건강과 전신건강의 관계를 교육하고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 구취, 구강건조증의 발생 요인과 예방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참여 주민들은 구강운동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실천할 구강건강 관리 계획을 작성했다.
초당대학교는 사업 성과와 주민 만족도를 분석해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망운면보건지소와 연계한 찾아가는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치위생학과 학생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구강보건 봉사와 실천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초당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로 주민들의 자가관리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위생학과의 전공역량을 활용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현안 해결형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예방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지역보건의 공공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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