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남도의병유스호스텔과 현장실습 협약

학생 실무교육·진로 역량 강화 협력
실습 안전과 교육 품질 점검이 성과 좌우

허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26/10/12 [17:27]

초당대, 남도의병유스호스텔과 현장실습 협약

학생 실무교육·진로 역량 강화 협력
실습 안전과 교육 품질 점검이 성과 좌우

허용우 기자 | 입력 : 2026/10/12 [17:27]

 ▲ 초당대학교-남도의병유스호스텔 현장실습 협약 후 양 기관 관계자 기념촬영.  © 허용우 기자

 

[시사더타임즈 / 허용우 기자] 초당대학교가 남도의병유스호스텔과 협약을 맺고 학생들의 현장실습 기회 확대와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초당대는 지난 10월 7일 남도의병유스호스텔과 현장실습 운영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실습 계획과 일정 수립, 학생 모집과 선발, 사전교육, 현장 지도, 출결 관리와 평가 등 실습 운영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초당대는 실습 전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실습 기간에 현장을 방문해 학생과 실습기관의 건의사항을 확인할 계획이다. 실습 종료 후에는 관련 서류를 검토해 대학 규정에 따라 학점인정 절차를 진행한다.

 

남도의병유스호스텔은 학생의 전공과 희망을 고려해 실습 환경을 마련하고 담당자를 지정해 교육과 출결 관리, 평가를 맡는다. 양 기관은 실습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상해보험 가입 등 안전관리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초당대학교 서유미 총장은 “양 기관이 함께 상호협력하여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통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로 이어지려면 협약 체결 자체보다 실습의 질을 관리하는 일이 중요하다. 

 

또한 실습이 단순 업무 보조에 그치지 않도록 교육 목표와 평가 기준을 구체화하고, 실습 결과가 학점과 진로 설계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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