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제13회 세종한국어평가 시행호남지역 유일 시행기관으로 평가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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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당대학교, 제13회 세종한국어평가 시행인력에 대한 사전 교육. © 허용우 기자 |
![]() ▲ 초당대학교, 제13회 세종한국어평가 말하기 영역에 대한 시험. © 허용우 기자 |
[시사더타임즈 / 허용우 기자]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는 지난 9월 19일 제13회 세종한국어평가를 시행했다.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한국어 학습자의 의사소통 능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평가다.
세종한국어평가는 한국어 학습자의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해 학습 성과와 실제 생활 및 학업에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확인하는 시험이다. 초당대는 호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이 평가를 시행하며 지역 학습자에게 한국어 능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이 증가하면서 대학 내 한국어 능력 확인과 교육 지원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초당대는 평가를 통해 유학생의 한국어 수준을 파악하고 학업 수행과 한국 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국제교류교육원 임진호 원장은 “앞으로 세종한국어평가가 TOPIK과 사회통합프로그램 이수 등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평가 체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초당대학교도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학업 수행과 한국 생활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평가의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초당대는 앞으로 평가 운영을 안정화하고 평가 결과를 한국어 교육과 유학생 지원에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학습자의 평가 접근성을 높이고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과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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