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파크골프 연계 스포츠테이핑 교육 운영

34명 교육 수료·14명 자격증 취득
생활체육 연계 평생교육 성과 확인

허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26/10/15 [16:25]

초당대, 파크골프 연계 스포츠테이핑 교육 운영

34명 교육 수료·14명 자격증 취득
생활체육 연계 평생교육 성과 확인

허용우 기자 | 입력 : 2026/10/15 [16:25]

                                ▲ 초당대학교 파크골프 교실 수료식  © 허용우 기자

 

                         ▲ 초당대학교 스포츠테이핑 자격증 취득  © 허용우 기자

 

[시사더타임즈 / 허용우 기자]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 A-2 평생교육허브센터가 파크골프 참여자 34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스포츠테이핑 자격증 과정을 마무리하고 14명의 자격증 취득 성과를 거뒀다.

 

초당대학교는 지난 13일 파크골프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스포츠테이핑 자격증 과정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체육에 필요한 관련 지식과 실무능력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스포츠테이핑 관련 이론과 실습을 통해 올바른 테이핑 방법과 활용 기술을 익혔다. 전체 수료자 34명 가운데 14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취득률은 약 41.2퍼센트를 기록했다.

 

초당대학교 A-2 평생교육허브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파크골프 참여자들에게 체육활동과 연계한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테이핑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습이 자격 취득과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체육 참여를 전문지식 습득과 자격 취득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참여자 수와 자격증 취득률을 비롯해 교육 이후 실제 활용 여부와 만족도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한 대학의 평생교육이 단순한 수료 실적에 머물지 않고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학습 성과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인 성과 관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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