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글로컬 챌린지프로젝트 성과 공유재학생 8개 팀 41명 참여해 국내외 프로젝트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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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학년도 글로컬 챌린지프로젝트 성과보고회 발표를 하고 있다. © 허용우 기자 |
![]() ▲ 2026학년도 글로컬 챌린지프로젝트 성과보고회 1등을 수상한 슬기로운 정비생활 팀 © 허용우 기자 |
[시사더타임즈 / 허용우 기자]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가 재학생 8개 팀 41명이 국내외에서 수행한 글로컬 챌린지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지역사회 참여를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나섰다.
초당대학교는 학생취업처 주관으로 학생회관 210호 세미나실에서 ‘2026년 글로컬 챌린지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전공심화형 외에 지역사회공헌형과 동아리연계형을 도입해 전공지식 습득과 문화 체험, 봉사활동을 연계했다.
참가팀은 유럽·미주권 4개 팀, 아시아권 3개 팀, 국내 1개 팀으로 나뉘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일본 항공사 정비 현장을 방문해 항공기 풍동실험 과정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현지 엔지니어와 교류한 ‘슬기로운 정비생활’팀이 1등과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호주 장애인 시설을 탐방한 ‘세계로가노(간호)’팀은 2등과 상금 30만 원을, 오스트리아 항공기 제작사 다이아몬드사를 방문해 유럽 항공산업을 체험한 ‘Chodang to EU’팀은 3등과 상금 20만 원을 수상했다.
초당대학교는 “챌린지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단순한 해외 방문이나 체험에 그치지 않으려면 프로젝트별 학습 성과와 진로 연계 실적을 꾸준히 살펴야 한다. 또한 참가 기회를 넓히고 결과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의 경험이 취업과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도록 운영 성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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