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해병대 장교 모병 공로 감사패 받아

해병대사령부 주요 인사 14일 초당대 방문
재학생 진로설명회 추진…학군 협력 강화 논의

허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26/10/14 [13:43]

초당대, 해병대 장교 모병 공로 감사패 받아

해병대사령부 주요 인사 14일 초당대 방문
재학생 진로설명회 추진…학군 협력 강화 논의

허용우 기자 | 입력 : 2026/10/14 [13:43]

 ▲ 서유미 초당대학교 총장과 이동향 해병대사령부 참모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 © 허용우 기자

 

[시사더타임즈 / 허용우 기자]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가 해병대 장교 모병과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해병대사령관 명의의 감사패와 대형 기념주화를 받았다.

 

초당대는 10월 14일 해병대사령부 주요 인사들이 대학을 방문해 서유미 총장을 예방하고 장교 모병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이동향 해병대사령부 참모장 준장과 인재획득과장, 초당대 군사학과 출신 문영식 소령 등 3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총장과의 환담에 이어 감사패와 대형 기념주화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해병대 장교 인재 확보와 학군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10월부터 11월 사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병대 장교 진로설명회를 열고 군 진로 정보와 장교 지원 관련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초당대 관계자는 “우리 대학이 해병대 우수 인재 양성의 요충지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해병대사령부 장군단의 방문을 계기로 군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국가에 기여하는 훌륭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으려면 진로설명회와 장교 지원 상담, 재학생 대상 교육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이어져야 한다. 

 

또한 대학은 학생들이 군 복무의 역할과 진로 전망, 지원 절차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해병대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필요한 상담과 안내를 체계화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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