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환경의 날 맞아 우리동네 새단장 합동 캠페인 전개중화산1동 일원서 환경정비 및 줍깅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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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새단장 합동캠페인 [ 사진 = 전주시 ] © 안진구 기자 |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전주시는 환경의 날을 맞아 유관기관과 함께 중화산1동 일원에서 환경정비와 줍깅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전주시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중화산1동 일원에서 전북지방환경청,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윤동욱 전주부시장과 전북지방환경청장,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장, 자생단체 회원, 환경관리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하고 중화산1동 한두평공원부터 근영여고 일원까지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는 생활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 제고를 위해 35개 동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618명이 참여해 418회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매월 시범동을 선정해 집중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송천1동과 송천2동, 금암동, 여의동, 혁신동, 중앙동, 서서학동, 평화2동, 삼천2동 등 9개 동의 취약지역에서 시·구·동 합동 환경정비가 이뤄졌다.
지난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과 협력해 웨딩거리와 객사길 일원의 취약지역을 정비하고 청소 행정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시는 앞으로도 각 동의 환경 취약지를 중심으로 점검과 캠페인을 확대하고 불법투기 방지와 일몰 후 배출제 정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과 주민센터의 지속적인 협조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일몰 후 배출제 등 청소 행정에 대한 홍보와 실질적인 계도,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은 지역사회와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환경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은 물론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문화 정착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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