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서울국제관광전 최우수마케팅상 수상관광거점도시 연계 홍보 성과 인정… 체류형 관광상품 고도화 추진
[시사더타임즈 / 최종민 기자] 전주시가 서울국제관광전에서 관광거점도시 연계 홍보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마케팅상을 수상했다.
전주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마케팅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관광산업 관계자들이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관광박람회다.
전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남원시, 순창발효관광재단과 함께 관광거점도시 전주 시군연계 공동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관광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을 전개했다.
공동홍보관에서는 전주의 전통문화와 미식 관광 콘텐츠를 비롯해 남원의 역사관광, 순창의 발효문화 관광자원 등을 소개하며 권역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여행 정보를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주시는 관광거점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인근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관광객의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최우수마케팅상 수상은 관광거점도시로서 인근 시군과 구축한 협력 네트워크가 상생마케팅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지역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관광객들이 권역 내에서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전주시가 추진해 온 광역 관광협력 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인근 시군과의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연계 관광상품을 고도화해 전북권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시사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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