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회계실무 역량 강화

회계교육 실시로 투명한 시설 운영 기반 마련

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6/07/23 [17:16]

전주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회계실무 역량 강화

회계교육 실시로 투명한 시설 운영 기반 마련

안진구 기자 | 입력 : 2026/07/23 [17:16]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전주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회계실무교육을 실시하며 투명하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한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전주시는 23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회계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회계업무에 대한 실무자의 이해를 높이고 정확한 회계처리 능력을 향상해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최기웅 예산회계실무 서울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서 지방보조금 회계처리 절차와 증빙 방법, 회계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주요 감사 지적 사례와 예방 방안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회계업무를 수행하며 겪는 애로사항과 궁금한 내용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맡은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시설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의 따뜻한 실천이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투명한 운영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의 회계업무 역량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사회복지시설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복지시설의 회계 투명성은 복지서비스의 신뢰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전주시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하는 복지행정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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