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숨은 세원 발굴 조사단 직무연찬 실시

2026년 목표액 30억 원 달성 박차
부동산·차량·사업장 분야 실무교육 통해 세무공무원 현장 대응력 강화

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6/07/31 [16:38]

전주시, 숨은 세원 발굴 조사단 직무연찬 실시

2026년 목표액 30억 원 달성 박차
부동산·차량·사업장 분야 실무교육 통해 세무공무원 현장 대응력 강화

안진구 기자 | 입력 : 2026/07/31 [16:38]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전주시가 빈틈없는 세원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 숨은세원 발굴 목표액 30억 원 달성을 위해 세무공무원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전주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2026년 숨은세원 발굴 조사단'을 대상으로 업무 특성별 직무연찬을 실시한다.

 

이번 직무연찬은 변화하는 지방세 제도와 다양해지는 탈루 유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부동산·차량·사업장 분야별 과세 특성에 맞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법인 세무조사와 감면 부동산 사후관리, 탈루 취약 분야 기획조사 등 그동안 축적된 조사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쟁점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사기법과 실무 노하우도 함께 전수해 세원 발굴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법인 세무조사 기법, 탈루 취약 분야 기획조사 우수사례, 최신 지방세 관계법령과 판례, 분야별 주요 사례 분석 및 토론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전주시는 이번 직무연찬을 계기로 시청과 구청 세무공무원 간 우수사례와 조사기법을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해 세원 발굴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취득세 신고 누락, 감면 부동산 사후관리, 법인 세무조사 등 탈루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한 집중 관리도 지속 추진해 2026년 숨은세원 발굴 목표액 30억 원을 달성하고 공정한 세정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숨은세원 발굴은 정확한 세원 파악과 현장 중심의 세무행정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직무연찬을 통해 세무공무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세원 관리를 바탕으로 공정과세 실현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직무연찬은 변화하는 세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조사 역량을 높이고 공정한 지방세 부과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전문성 향상은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세정행정 구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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