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법정의무교육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100여 명 대상 청렴 및 부패방지, 장애인식 개선, 4대 폭력 예방 교육

최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26/08/25 [15:51]

전주시의회, 법정의무교육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100여 명 대상 청렴 및 부패방지, 장애인식 개선, 4대 폭력 예방 교육

최종민 기자 | 입력 : 2026/08/25 [15:51]

 전주시의회 의원과 사무국 지원들이 법정의무교육을 받고있다 [ 사진 = 전주시의회 ] © 최종민 기자

 

[시사더타임즈 / 최종민 기자] 전주시의회가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공직윤리 확립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전주시의회는 25일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최주만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정의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과 직무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직윤리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렴연수원과 양성평등진흥원 등에 등록된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집합 강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온혜정 운영위원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신민섭 강사는 청렴 및 부패방지교육을 진행하며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청렴 가치와 부패 방지에 관한 내용을 설명했다. 유미 강사는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복심 강사는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성희롱과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등 폭력 예방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내용을 교육했다. 권동혁 의회사무국 공보팀장은 효과적인 언론홍보와 대응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최주만 의장은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과 직무 수행 과정에서 지켜야 할 청렴 가치와 올바른 공직 윤리의식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공정한 전주시의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의 공직윤리 의식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운영을 위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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