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추석 앞두고 남부시장서 명절 장보기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등 20여 명 전통시장 찾아 상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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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의회 추석앞두고 남부시장 찾아 명절 장보기 행사 [ 사진 = 전주시의회 ] © 최종민 기자 |
[시사더타임즈 / 최종민 기자] 전주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확대에 나섰다.
전주시의회는 16일 최주만 의장과 김동헌 부의장, 온혜정 운영위원장, 김정명 복지환경위원장, 이성국 문화경제위원장, 최서연 도시건설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20여 명이 전주 남부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농축수산품과 제수용품 등 추석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했다. 시장을 찾은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전주시의회는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에서 지속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심과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유통 환경 개선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을 통해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최주만 의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활기를 띠어야 할 전통시장이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전주시의회는 전통시장의 유통 환경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장을 보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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