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지원 기반 마련

이남숙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가결…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 기대

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6/09/18 [14:36]

전주시의회,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지원 기반 마련

이남숙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가결…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 기대

안진구 기자 | 입력 : 2026/09/18 [14:36]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전주시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바르게살기운동조직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전주시의회는 최근 열린 제43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남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한편,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지원 근거를 비롯해 보조금 신청과 교부, 정산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시장의 지도와 감독 권한을 규정하고 중복지원 금지에 관한 사항도 담았다.

 

또 공유시설 사용과 바르게살기운동조직 구성원에 대한 포상 등에 관한 근거를 마련해 조직의 안정적인 활동과 지속적인 봉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남숙 의원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조직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전주시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의 활동에 대한 제도적 지원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관련 활동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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