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절차 착수10월 20일 인사청문회 개최…도덕성·경영 능력·전문성 등 검증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전주시의회가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절차에 들어갔다.
전주시의회는 28일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오는 10월 20일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후보자 검증에 필요한 자료 제출 요구 사항도 의결하며 본격적인 청문 준비에 나섰다.
이번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김동헌 부의장이 위원장을 맡고 이동문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위원으로는 최명철, 전윤미, 신유정, 이성국, 김수민, 신동이, 신인철 의원 등 모두 9명이 참여한다. 전주시의회는 현재 제13대 전반기 원구성을 통해 의원별 상임위원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청문 대상은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 후보자로 추천된 최모 씨로, 61세다.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경영 능력, 관련 분야 전문성, 대표이사로서의 자질과 역량 등을 중심으로 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동헌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청렴성과 도덕성을 기본으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주다운 문화정체성을 이어갈 전문성과 경험에도 중점을 둔 인사청문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의회는 오는 10월 20일 예정된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경력과 전문성, 경영 역량 등을 확인하고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로서의 적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시사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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