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평화사회복지관 구강센터 개소식 참석

최주만 의장·김정명 위원장·이남숙 의원, 취약계층 구강 건강 증진과 복지 지원 방안 논의

최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26/09/11 [10:59]

전주시의회, 평화사회복지관 구강센터 개소식 참석

최주만 의장·김정명 위원장·이남숙 의원, 취약계층 구강 건강 증진과 복지 지원 방안 논의

최종민 기자 | 입력 : 2026/09/11 [10:59]

 전주시의회 평화사회복지관 열린구강센터 개소식 참석 [ 사진 = 전주시의회 ]  © 최종민 기자

 

[시사더타임즈 / 최종민 기자] 전주시의회가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과 의료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구강 보건·복지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주시의회 최주만 의장과 김정명 복지환경위원장, 이남숙 의원은 10일 전주 평화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구강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구강 보건 서비스 운영 현황과 향후 지원 방안을 살펴봤다.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평화사회복지관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구강센터의 운영 계획을 확인했다.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을 높이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현장의 의견도 청취했다.

 

평화사회복지관 구강센터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구강 보건과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과 진료를 비롯해 구강 보건 교육과 상담 등의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구강 건강 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주만 의장은 “평화사회복지관 구강센터 개소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주시의회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정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구강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구강 보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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